비엔나 워킹투어가 올해 여행의 테마를 에센(Essen) 으로 정했다. 독일어를 사용하는 오스트리아에서 에센은 "먹는다"를 뜻한다.
독일, 체코, 헝가리 등 8개국과 국경을 접하고있는 오스트리아는 옛 합스부르그(Habsburg) 제국의 본거지로 주변국과 달리 음식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다.
대표적인 오스트리아 비엔나 음식은 삶은 소고기와 수프의 조합 타펠슈피츠, 돈까스의 원조 비너 슈니첼, 황실에서 즐기던 달콤한 초코 케이크 자허 토르테 등이다.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에 지점을 두고 있는 워킹투어는 비엔나 뿐만 아니라 프라하의 돼지족발 꼴레뇨, 부다페스트의 소고기 수프 굴라쉬 등 지역별 별미 음식도 투어 중 고객들에게 소개한다.
비엔나 워킹투어, 프라하 워킹투어, 부다페스트 워킹투어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엄선한 300여 레스토랑의 맛집 데이타를 바탕으로 식사를 안내한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VIP 전문 여행 가이드
비엔나 워킹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