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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창업주인 다니엘 스와로브스키 1세가 알프스 산자락에 둘러싸인 오스트리아 티롤지방의 작은 마을 와텐스 (Wattens)에 공장을 차리고 회사를 세운 것이 약 백년전인 1895년이었다.
 
크리스탈 명산지인 보헤미아지방에서 유리공의 아들로 태어난 다니엘이 이 구석진 곳을 찾아든 것은 자신이 발명한 세계최초 유리절단기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이 기계로 자른 크리스탈에서는 무지개처럼 영롱한 빛이 발산되는데,완벽하고 정교한 커팅과 티하나 없는 완벽한 표면처리가 뛰어나 스와로브스키를 크리스탈업계의 리더로 존재케 해주는 강한 무기가 되고 있다.
 
이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스와로브스키에는 남다른 제도가 운용되고 있다.사장이 따로 없이 창업자의 후손 가운데 대표격인 8명의「바이라트」가 공동경영체를 구성해 중요사항을 결정하고,「인화단결」을 중시해 3대가 함께 근무하는 가족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제품은 지르코니아, 루비, 사파이어, 크리스탈 등 보석원석,액세서리,촛대, 시계받침, 체스말, 기관차, 배 등의 장식품,망원경, 쌍안경등의 광학제품 등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다양하다.
 
특히 회사마크가 백조인데서도 느낄 수 있는 것 처럼 동물모형이 많아 생쥐에서부터 거북, 고슴도치, 여우, 물고기, 벌, 돌고래, 잠자리 등 1백 여가지에 이른다.
 
뉴욕의 카네기홀과 오페라하우스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전,사우디아라비아 왕궁에 달려 있는 샹들리에도 스와로브스키가 만든 것이다. 전세계에 17개의 공장,44개의 판매회사,12개의 서비스회사와 9천2백명의 종업원을 두고 연간 14억 스위스 프랑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하루 6천만개,연간 2백억개의 크리스탈제품을 생산해 전세계 컷 크리스탈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1995년 1월에는 창업 1백주년을 기념해 무게 62kg, 직경 40cm의 1백개 면을 가진 세계 최대,직경 0.8mm로 17면체인 세계 최소의 크리스탈 스톤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한국에서는 스와로브스키 한국지사가 제품을 공급,서울·부산·대구의 10여개 유명백화점과 면세점에서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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