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싱가포르 25위, 일본 도쿄 43위, 한국 천안 9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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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영.비엔나)가 18일 미국의 경영컨설팅업체 머서가 발표한 세계 각 도시의 삶의 질을 평가한 2014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조사에서 1위를 차지 했다.
 
오스트리아 빈은 2010년과 2011년, 2012년, 2013년에 이어 5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 3위는 스위스 취리히와 뉴질랜드의 오클랜드가 차지해 지난해와 변동이 없었으며 독일 뮌헨, 캐나다 밴쿠버, 독일 뒤셀도르프,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도 지난해와 큰 변동이 없이 상위에 올랐다.
 
머서의 자료는 다국적 기업과 정부의 해외 주재원 임금, 복지정책의 참고자료용으로 이용되며 각국의 정치, 경제 환경, 보건, 교육, 주택, 문화, 공공서비스 등을 지수화해 종합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도시 460곳의 삶의 질을 평가해 223위까지를 공개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가 25위, 일본 도쿄 43위, 고베 47위, 요코하마 49위, 오사카 57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천안이 98위에 랭크돼 이목을 끌었다. 이라크 바그다드는 223위로 가장 삶의 질이 낮은 도시로 꼽혔다.
 
머서의 삶의질 평가 발표와 관련 비엔나 워킹투어의 송윤호 팀장은 오스트리아 빈은 교육, 의료, 교통, 관광 등 전반적인 사회 시스템을 경험해 봤을때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인것은 분명하다는 의견을 말했다.
[ 김윤석기자 cucucuk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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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댓글 작성자명 ㅣ2015.10.27 22:45:45 삭제
댓글 작성자명 ㅣ2014.07.07 20:48:58 삭제
원동희 (wondong) 님ㅣ2014.02.27 02:12:5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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