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최고급 호텔로 명성이 높은 포시즌은 20객실의 스위트룸을 포함한 161개의 객실을 보유한 명품호텔이다.
프라하의 상징 까를교와 구시가 광장 등 주요관광지들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역은 불과 300 미터 거리에 있다.
프라하를 가로지르는 블타바강이 뒷편에 자리잡고 있으며 강건너편 프라하성은 1.5km 떨어져 있다.
포시즌 호텔은 세계적인 기업체 회장단 등 경제인들의 이용이 잦고 숀코네리 등 유명인사도 즐겨 찾는 곳이어서 보안도 철저하다.
포시즌 호텔의 CottoCrudo 레스토랑 또한 프라하의 맛집으로 유명해 Gault Millau 맛집 소개서에도 잘 소개되어 있다.
프라하 워킹투어(http://www.gopraha.co.kr) 윤정희 VIP 팀장은 포시즌 호텔에 관해 도보 관광을 즐기는 손님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며 세계적인 체인 호텔로 이미 알려진 명품 호텔이어서 불만족을 표시한 손님이 없었다고 말했다.